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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:47 [익명]

베트남국제결혼..용돈.. 건강.. 생활비는 제 돈으로 다 하고 있고요..아내의 휴대폰 요금도 제 통장에서

생활비는 제 돈으로 다 하고 있고요..아내의 휴대폰 요금도 제 통장에서 나가고 있어요..제가 용돈으로 30만원을 주고 있습니다.. 그리고 옷을 살때..먹는거 차비 다 제 돈으로 하고 있고요..그러니깐..30만원 자기를 위해..사치도 부릴수있는 돈이잖아요??그런데..그 돈을 전부 자기집에 송금을 하고있어요..그리고 사고싶은거 있으면..남편보고 사라고 하고자기 용돈은 다 자기집에 보내고..그러면 이게맞선을 볼때..자기집에 얼마를 보내야 한다라고 이야기하는 거랑 뭐가 다르나요??거기다가 아내의 건강도 많이 안좋아요..??나이는 나 보다 10살이 어린데..검사를 해보니..별게 다 나오더라구요..나보다 먼저 죽을거 같아요..혹시 먼저 죽으면..아내 부모 전화번호도 모르지만..부모한테 알려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고..혹시 많이 아프면..베트남에 보내면..아내의 돈으로 살았으니..그 가족이 돌보겠죠..아닌가요??보통 다른 집은 어떤지..궁금해요..

안녕하세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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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 상주에서 국제결혼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,

국제결혼을 한 다문화 가정의 한 사람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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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설적이고 현실적으로 말씀을 드릴테니 참고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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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비를 비롯해서 의류등의 구입은 보통 신랑분이 지원을 하며,

용돈은 모아서 부모님에게 드리는 것의 선택은 이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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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!

명칭상 장인과 장모님에게 지원하는 금액을 고정적으로 지원하지 않아야 하며,

본인의 용돈을 모아서 드리는 것은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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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의 집에 얼마는 송금해야 한다는 것과는 다르며,

본인의 집에 도움을 고정적으로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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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자님이 이러한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,

결혼생활을 함에 있어서 서로간의 불신만 깊어지는 원인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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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!

건강상 어디가 안좋은지 모르겠지만,

신부가 먼저 죽는것을 미리 생각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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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나 배우자가 먼저 죽는다면 당연히 장인과 장모님에게 알리는 것이 도리이며,

질문자님이 장인과 장모님의 연락처는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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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말씀 드리는 내용과 다르게 사는 분들도 있지만,

질문자님이 어디까지 이해를 하는가의 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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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부모님을 도와야 한다고,

고정적인 금액을 요구하지 않았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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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 바라며,

궁금한 사항이나 조언이 필요하시면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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